천안시, 추석 맞아 사랑의 손길 이어져
  • 김인수 기자
  • 승인 2020.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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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선물세트 전달·명절 음식 나눔 등 줄이어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음만은 하나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문자)은 지난 24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55가구를 방문해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어 25일에는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새마을부녀회에서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떡과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해양경찰교육원 소속의 해양경찰연구센터도 병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후원금 55만 원을 전달했다.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광섭)도 같은 날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100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또한 성환 출신 8명으로 구성된 친우회 모임 ‘소나무’(회장 박상훈)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도 북면을 찾아‘온누리 상품권’ 200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박복순)원들은 송편과 김, 그리고 광덕면에 거주하는 박상만(천안중기 대표) 씨가 기증한 라면 등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원성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재천)와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원영수)은 25일과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식료품세트 18개를 원성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키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28일에는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신영규)이 지역 내 중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밀키트를 지원했다.

같은 날 신안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이광호), 새마을부녀회(회장 원희숙)도 신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수급가구에 휴지 30개, 라면 30박스(총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북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명호) 또한 사랑의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백순필)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구에 송편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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