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역학조사중인 363번 확진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사진=연합뉴스)

용인시청에서 36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재난문자를 통해 알렸다.

용인시청은 363번 확진자 동선은 아직 역학조사 중에 있어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363명이며 이 중 336명이 격리해제 됐으며 26명이 격리중이다.

363번 확진자는 20대 남자이며 상하동 쌍용아파트에 거주중이다. 특이사항은 무증상자였으며 해외에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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