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수박 가격은?
무등산 수박 효능
이피디 성별 화제

무등산 수박 가격 헉 소리 난다!...이 PD(이피디) 성별 또 다시 화제

연합뉴스

 무등산 수박이 방송에 나오면서 가격이 화제다.

무등산 수박은  수박 품종의 하나로 8월 중하순부터 수확하여 늦가을까지 출하하는 극만생종이다.

무등산 수박은 무게가 20~30kg으로 크며, 껍질은 두껍고 무늬가 없는 진녹색으로 수송 과정을 잘 견디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무등산 기슭에서 그곳의 기후와 토양에 알맞은 특유의 방식으로 재배한다. 가격이 비싸며,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는 이PD가 간다 코너에는 31kg 짜리가 50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는 무등산 수박이 등장했다. 이PD는 일반 수박의 2배 이상 자라나고, 무려 31kg에 달하는 무등산 수박을 들어본 이PD는 “수박이 대박이네요”라고 감탄했다. 심지어 이 수박은 한 통에 50만원에 팔리고 있어 모두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피디는 방송 출연 마다 성별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이PD의 성별이 화제가 되자 제작진 측은 "프로그램 컨셉상 이피디 성별을 알려줄 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PD의 본명은 이지윤이다. 앞서 그는 ‘구시포 해수찜’ 소개 당시 여탕에 들어가 촬영, 성별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피디는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내 성별을 아직 밝힐 생각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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