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도담고 교사 안병수 헌혈자가 최근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안 교사는 지난 1998년부터 22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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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도담고 교사 안병수 헌혈자가 최근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안 교사는 지난 1998년부터 22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