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7일 대전시의회에서 문화예술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 방안 정책간담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기현(더불어민주당·유성구3,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조성칠(〃·중구1, 〃 〃 다섯 번째) 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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