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모델로도 활약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도 출연

설하윤 인스타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이름을 알렸던 설하윤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설하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딩이는 어딜가든 인기쟁이구나#가을마지막여행#곧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하윤은 2017년 방송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하며 중간순위 1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황 장애와 발작에 따른 실신하는 모습이 보여 결국 응급실로 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아쉬운 활약을 35위에 그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설하윤 인스타그램

설하윤은 2019년 10월 맥심 표지모델로도 발탁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신고할꺼야’ 등 드라마 OST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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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설하윤, 바다에서 찍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 뽐내

맥심 표지모델로도 활약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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