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린 트리풀 힐스테이트
  • 김현호 기자
  • 승인 2020.10.1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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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950세대 등 1116세대 공급 갑천, 진잠천 등 수변환경 훌륭해
4bay 적용·다양한 수납공간 제공
갑천지구 친수구역 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조감도. 대전도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공

[금강일보 김현호 기자] 올 대전의 대장주 물량으로 꼽히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시공사인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 중이라고 밝혔다.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지상 20층의 18개동으로 구성되며 세대 수는 모두 1116세대다. 구체적으로 전용면적 59㎡A 208세대, 59㎡B 28세대, 84㎡A 466세대, 84㎡B 196세대, 84㎡C 218세대 등 최근 예비 분양 수요 니즈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9㎡A 31세대, 59㎡B 2세대, 84㎡A 74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 등 166세대는 일반공급 물량이고 나머지 950세대는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이다.

트리풀 힐스테이트의 강점은 입지다. 트리풀 힐스테이트가 들어설 갑천지구 친수구역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 9000여㎡ 규모의 대규모 공공택지로 공동주택은 물론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호수공원은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개발이 예정돼 지역의 랜드마크 공원이 될 전망이다. 동쪽으론 갑천변, 북쪽으론 진잠천이 있어 수변 환경이 훌륭하다.

인프라 역시 탁월하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에 있고 도안동로, 32번 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주요 도로망이 위치해 대전시내는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가까이에 대전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오는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와 도안신도시 내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등과 가깝고 원신흥초, 봉명초, 봉명중, 서남중(예정), 도안고, 유성고 등의 교육시설도 멀지 않아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내부 역시 갑천과 진잠천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가 적용된다.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탁트인 갑천 조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 통풍에 유리한 4Bay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지하 2층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공용 계절창고가 들어서며 모든 세대에 중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운동시설,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돼 갑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 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순이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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