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왼쪽)은 지난 14일 알 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의 예방을 받고 “쿠웨이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건설 사업이 대부분 내년에 마무리되는데, 코로나19로 여파로 공기(工期)가 지연될까 우려된다.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도록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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