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국립세종수목원이 8년간 사업 준비와 조성공사를 마치고 17일 정오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15일 한국수목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은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은 세 번째 국립수목원이다. 사진은 한국전통전원 전경.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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