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근황 "코비드19 마지막 위해 힘내자"

 

박유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달 29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자가격리 9일째 코비드19의 마지막을 위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박유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모자에 마스크를 낀 채 편안한 모습으로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중앙일보는 박유천이 그를 성폭행으로 고소한 두 번째 신고자 A씨에 대해 배상하기로 한 5000만원을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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