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의 책 대전본부(이사장 강신철)가 주최한 제5회 얼토당토 북토크가 지난달 23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마르타의 서재에서 열렸다.

'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 저)을 주제로 한 북토크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에서도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처다.

이날 북토크에는 독서 모임인 '대전愛서'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토론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강신철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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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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