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19일 대전 유성구청에서 정용래(왼쪽) 청장이 청사 출입구에 설치된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LUKKEN와 영진으로부터 기증받은 출입관리 시스템은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로 빠른 속도로 열을 감지할 수 있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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