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국회 한·불가리아 친선협회장인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홍성·예산, 왼쪽)은 지난 19일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동반 발전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홍문표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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