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0월생으로 만 26세
과거 유년시절부터 KBS ‘열려라 동요세상’ 대상 수상
유튜브, 방송, 광고까지 맹활약

요요미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요요미는 자신의 SNS에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요요미는 과거 2005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유년시절부터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이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아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했고,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유튜브에서 자신의 노래를 업로드하기 시작했고,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요요미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하였지만, 방송에 거의 나오지 못했고, 예능에 많이 출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에는 2018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약 20개 이상이 넘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또한 KBS 1TV ‘아침 마당’과 ‘6시 내고향’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고 있다. 라디오에서도 약 10개가 넘는 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까지 보여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19년에는 제1회 월드스타 연예대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제 11회 서울 석세스 대상 문화부문 신인가수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귀여운 외모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요요미는 23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수 29만명을 보유하고 있어 30만 구독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원진 인턴기자 baeae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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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귀여운 외모로 주목.. 2018년 정규 1집으로 첫 데뷔

1994년 10월생으로 만 26세
과거 유년시절부터 KBS ‘열려라 동요세상’ 대상 수상
유튜브, 방송, 광고까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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