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창립 41주년을 맞이해 지하1층 와인 매장에서 ‘Wine Super Show’를 진행하는 가운데 매장 직원들이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국보로 지정돼 있는 와이너리인 ‘펜폴즈 175주년’을 기념해 한정 생산한 ‘더 노블 익스플로어’ 와인을 아시아에서는 단독 수입, 특가 판매한다. ‘몬테스 클래식 멀롯, 말벡’등과 같은 칠레 와인과 ‘얄룸바 옥스포드 랜딩 샤도네이’ 등과 같은 호주 와인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티, 로제 모스카토 등 톡쏘는 청량감의 스파클링 와인과 바싸네, 아모르 까베르네 소비뇽 등 스위트 와인을 선보인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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