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치는큰손엄마, 부안집복순네 광장시장에서 44년 장사한 숨은 맛집...위치는?
전부치는큰손엄마 부안집복순네가 생생정보에 출연하면서 위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당가게는 광장시장에서 44년간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맛집으로 육전, 고추전, 꼬지전, 호박전, 동그랑땡등 다양하고 푸짐하게 전을 팔고있다. 다 먹어갈때쯤 다시 전을 리필해주는 등 정이 가득한 주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맛 또한 옛생각을 나게하는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손님들은 “너무 많다 무한리필인줄 알았다”, "어머니생각이 난다", "더이상 못먹어서 싸간다" 라는 등 호평을 전했다.
부안집복순네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광장시장에 위치해있다.
송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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