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스테이크 군침도는 모습에 관심집중

KBS

 돈스파이크 스테이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군침도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돈스파이크는 kbs에서 방송된 ‘1박2일’에 등장, 멤버들에게 스테이크를 대접했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 게임을 했고, 게임 후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이들이 이동한 곳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다.

‘1박2일’ 멤버인 혼성그룹 코요테 리더 김종민은 돈스파이크의 소갈비 스테이크를 접한 후 “이거 고기가 잘리는 게 아니라 그냥 찢어진다”라고 감탄을 했다. 이에 라비는 “종민이 형 맛 표현이 늘고 있다”라고 놀라워 했다. 김종민은 맛본 후 “이거 두부다“라며 돈스파이크의 부드러운 고깃살 스테이크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는 스테이크 집은 로우앤슬로우로 서울시 용산 이태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예약을 통해 식당을 방문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