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규2집 컴백맞아 '라디오스타' 출연
다현의 개인기에 모두가 깜짝! 이게 된다고?

MBC 라디오스타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놀랄 개인기를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정규 2집 컴백을 맞아 오는 2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예고했다.

그 중 다현의 개인기가 예고되어 화제가 됐다. 다현은 일명 '엑소시스트' 자세로 손과 발을 바닥에 닿게 한 뒤 공중에 등을 띄웠다. 여기까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자세로 큰 기대감이 없다.

그러나 돌연 다현은 그 상태로 허리를 꺾어 상채를 앞으로 향하게 했다. 상체와 하체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 것. 

다현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손으로 하트까지 만들었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이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멤버는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알려졌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정규 2집 활동과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정연은 불참한다.

 

김방현 인턴기자 rlaqkdgus5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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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골반을 이렇게 꺾는다고?" 말도 안되는 개인기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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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의 개인기에 모두가 깜짝!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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