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 4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알려... 45일만의 확진자 발생 

사진=연합뉴스

45일만에 통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통영시는 27일 통영4번이자 경남3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역학조사 및 이동동선은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통영 4번째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현재 격리된 상태다.

통영의 마지막 확진자는 지난 9월 12일에 발생했다. 45일만의 새로운 확진자다.

한편 통영 4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비공개 처리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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