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대전 서구갑,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은 지난 26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 “21대 국회는 과거의 국회와 확연히 달라져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엄격한 잣대로 심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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