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 동구 삼성동에 자리한 사회복지법인 금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송영숙, 가운데)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우양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밥솥은 사랑을 싣고’에 선정돼 2일 8명의 어르신들에게 밥솥을 전달했다. 금성노인복지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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