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티(대표 김성수)’가 지난 7일 수상한 보건복지부장관상장. 씨앤티 제공
‘씨앤티(대표 김성수)’가 지난 7일 수상한 보건복지부장관상장. 씨앤티 제공

 

중부권 최대 방역회사 ‘씨앤티(대표 김성수)’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씨앤티는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왔다. 방역소독분야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은한 기자 padeuk@ggilbo.com

 

김성수 씨앤티 대표는 “고객님의 만족이 씨앤티가 추구하는 가장 최우선 목표이자 행복이다”라며 “앞으로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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