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연봉 억소리난다!...과거 김세희 아나운서, 공서영, 오윤아 열애설까지 화제
야구선수 황재균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재균은 KBO 리그 KT 위즈의 내야수로 그의 어머니인 설민경은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데뷔 15년 만에 받은 골든글러브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그는 김세희 아나운서, 방송인 공서영, 배우 오윤아 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88억의 사나이’로 불린 그의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이쁜 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17시즌(타율 0.154, 1홈런 5타점)을 뛰고 돌아온 그는 KT와 총액 88억원(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에 4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주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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