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격적' 사진 한 장 공개... 과거 비키니 영상 떠올라

한소희 sns
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한소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어깨와 쇄골을 숨김 없이 드러낸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다.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에 출연한다.

한편 한소희의 과거 모습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VJ 특공대'의 '하늘 아래 별천지! 옥상의 재발견'편 에 출연한 한소희의 GIF 이미지가 게재됐다.

방송에서 한소희는 붉은 비키니를 입고 풀 안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994년생인 한소희는 만 26세다. 2016년 샤이니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로 데뷔했다. 2020년 '부부의 세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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