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2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2020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과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엔 기업대표로 ㈜에이엠시스템 김영익 대표, 이레테크 우시혁 대표, ㈜티에스 하대용 대표가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유망중소기업 50곳을 선정, 정책자금과 마케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이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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