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월드, 깜짝 급등에 이목 집중...왜? +9% 강세

[사진=이월드]
[사진=이월드]

16일 오후 13시 22분께 이월드가 +8.50%(280원)상승한 3575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갑작스러운 급등에 많은 투자자들이 이월드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반면 16일 이월드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태이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 이유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이월드는 2005년 7월 4일 우방의 유희시설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11년 3월 25일 이월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업부문은 테마파크 이월드를 운영하는 테마파크 사업부문, 쥬얼리(골드, 실버), 시계, 패션 잡화를 제조, 판매하는 쥬얼리 사업부문으로 구성된 기업이다.

Jewelry&Watch 브랜드인 "LLOYD", "CLUE", "OST", 악세사리 "LATEM" 등의 브랜드를 보유중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오", "머선129", "따라가지말자 금요일이다", "VI네 뭐지?", "왜 올라가지?", "매수 타이밍?", "이 어려운 장에서도", "가즈아", "대박", "저도 존버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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