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리시전웍스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프리시전웍스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금강일보 김경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인 ㈜한국프리시전웍스는 지난달 29일 대전 문평동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활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회구성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프리시전웍스 임직원 80여 명이 동참했다.

김경락 인턴기자 kimkr5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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