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주식시장은? mRNA 백신 제작 테마 대세, 키네마스터 인수 무산에 급락, 제넥신·한미약품 협업 

17일 코스피에서는 이연제약, 흥국화재2우B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네이처셀, 서울리거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완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확인된 이연제약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mRNA 백신,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 상황이다.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의 국내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인트스템은 1회 투여만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리거는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서울리거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이날의 급등을 설명해줄 만한 이슈는 없었다. 일각에서는 전영준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엮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상한가 종목 외에 올리패스(+28.92%), 진원생명과학(+25.84%), 아미노로직스(+24.74%), 카스(+18.55%), 코렌(+17.08%), 승일(+16.44%), MP그룹(+15.65%)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을 우려하게 만들었다.

정부가 코로나19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mRNA 백신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올리패스(+28.92%)가 강세를 보였다.

올리패스는 '올리패스PNA‘라는 인공유전자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mRNA 이슈 속 진원생명과학(+25.84%)도 실질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란 예상에 급등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 전 국장이 mRNA 코로나 백신을 공공재라고 규정하며 국내에서 단기 생산이 가능하다고 언급하자 아미노로직스(+24.74%)도 급등했다.

백신 개발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아이진(+13.91%)과 셀리드(+13.54%)는 이날도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렌(+17.08%)은 특별한 이슈 없이 급등했다.

일각에서는 윤종현 감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중앙대학교 1년 선후배 관계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재명 관련주로 편입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기대감에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7.81%)이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9.25%)는 유럽 당국으로부터 위탁생산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제조·품질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12.91%)은 상장 첫 날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4만7500원)보다도 0.53% 낮은 수준이다.

메리츠증권(-13.83%)이 급락했다.

KB증권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320원이었고 올해 바뀐 배당정책을 감안할 때 배당금은 7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배당성향 하락을 이유로 메리츠증권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7% 하향했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이아이디, KODEX 인버스, 진원생명과학, KODEX 레버리지, HMM, 에넥스, SH에너지화학, 삼성전자, 메리츠증권, 한화생명, 에이프로젠 KIC, 이스타코, 한솔홈데코, TYM,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대호에이엘, 대원화성, 팬오션, 대한해운, 오리엔트바이오, 서울식품, 대한전선, 대한항공,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신일전자,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케이탑리츠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아미노로직스, 에이프로젠 H&G, 이트론, 카스, 코렌, 일신바이오, 오리엔트정공, 에이비프로바이오, 토박스코리아, 판타지오, 서린바이오, MP그룹, 이루온, 인터파크, 코디엠, 오리엔탈정공, 케이씨티, 본느, 화일약품,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케이사인, 에코마이스터, 케이피엠테크, 태웅로직스, 서울리거, 아이진, 흥구석유, 셀루메드, 한국선재 순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80포인트(0.60%) 내린 3,134.5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22포인트(0.44%) 내린 962.50으로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에서는 서울가스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KG ETS, 유아이디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서울가스가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 수혜를 누렸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천연가스는 전일 대비 0.15달러(4.99%) 오른 3.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3개월 새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달 6일 2.46달러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성산업(+17.17%)도 천연가스 값 상승 이슈에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호실적을 알린 KG ETS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KG ETS가 전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6948억원으로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578억원으로 늘었다. 순이익은 82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8억원, 68억원에 그쳤었다. 순이익도 15억원이었다.

거래 재개 첫 날 유아이디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아이디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유아이디는 지난해 5월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10개월의 개선기간을 받았으며, 3월 개선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4월에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상한가 종목 외에 백금T&A(+21.38%), 수성이노베이션(+19.27%), 에스에이엠티(+17.83%), 선익시스템(+17.65%), 대성산업(+17.17%), 성신양회(+16.67%)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센트럴바이오, 키네마스터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우려를 샀다.

키네마스터는 매각이 무산되며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18일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인 솔본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인수후보자들과 지분매각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일택 대표이사는 당사 매각 무산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주주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아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적극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성이노베이션(+19.27%)은 특별한 이슈 없이 급등했다.

수성이노베이션은 경기도 정책기획 자문 위원을 역임한 유승찬 위원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이재명 관련주로 불리기도 한다.

메타버스 관련주로 불리는 선익시스템(+17.65%)이 급등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플랫폼 사업자는 물론, 현대자동차, CJ ENM 등 자동차·콘텐츠 업체, 정부, 협회까지 국내 '메타버스 '산업 지형도를 만들 25개사가 총출동해 '메타버스'를 선도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수혜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동맹에 참여한 곳은 업계에서는 현대차, 분당서울대병원, 네이버랩스, 맥스트, 버넥트, 라온텍, SKT, KT, LGU+, KBS, MBC, SBS, EBS, MBN, 카카오엔터, CJ E&M, 롯데월드 등 17곳이다.

한미약품이 제넥신(+8.91%)의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GX-19N)의 위탁생산을 맡는다.

한미약품은 제넥신과 18일 총 245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GX-19N 생산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에 대한 1차 계약을 체결하고 GX-19N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SH에너지화학, KODEX 인버스, 이아이디, 에이프로젠 KIC,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이스타코, 이연제약, 동방, KODEX 레버리지, 일성건설, 삼성전자, 서울식품, 대성산업,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삼성제약, 대우건설, HMM, 한화생명, 대한전선, IHQ, 진원생명과학, 에넥스, KCTC,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신일전자, 에이프로젠제약, 대호에이엘, 우리종금, 메리츠증권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에이프로젠 H&G, 에스에이엠티, 판타지오, 이트론, 카스, 아미노로직스, 케이피엠테크, 서울리거, 백금T&A, 토박스코리아, 제넨바이오, KG ETS, 네이처셀, 한빛소프트, 일신바이오, 코렌, 러셀, MP그룹, 선익시스템, 에이비프로바이오, KPX생명과학, 애니플러스, 우리바이오, 세종텔레콤, 케이사인, 한국테크놀로지, 삼보산업, 케이씨티, 대아티아이, 포스코엠텍 순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53포인트(1.23%) 오른 3,173.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60포인트(0.69%) 오른 969.10으로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에서는 대덕, 대덕전자1우, 대덕1우, 코리아써키트2우B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샘씨엔에스, 센트럴바이오, 동일기연, 대동기어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방문해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를 만났다는 소식에 대덕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찾아 정 석좌교수와 연구소장인 이종호 교수 안내로 4시간가량 시설을 견학했다. 정 석좌교수는 대덕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대덕은 윤석열 관련주로 편입되며 주가 수혜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동기어 역시 같은 이슈로 상한가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세라믹 공간변형기(STF) 제조업체 샘씨엔에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샘씨엔에스는 이날 공모가(6500원) 대비 소폭 낮은 6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공모주의 상장일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범위에서 정해진다.

샘씨엔에스는 지난 10일~11일 진행된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104.2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이 10조76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4일 이뤄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538대 1을 기록, 희망 밴드(5000원~5700원) 상단을 초과한 6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동일기연은 김태준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학력과 경기도의료원 자문 변호사 경력을 지녔다는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로 편입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또 김 사외이사는 경기도의료원 자문 변호사 근무 이력으로 인해 이재명 경기지사와도 엮이고 있다. 

단 회사 측은 이날 공시를 통해 "경기도의료원 자문변호사 경력은 사실이나 학력은 사실과 같지 않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유력 대선후보로 언급된 인물과 어떠한 친분도 없으며 당사의 사업과 전혀 관련 없다"고 설명했다.

상한가 종목 외에 바이오로그디바이스(+24.58%), 웨이브일렉트로(+20.13%), 비에이치아이(+19.88%), 에스씨디(+18.89%), 웹스(+15.45%)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24.58%) 역시 윤 전 총장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방문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씨디(+18.89%)는 쿠팡이 냉매를 자체 생산 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전문 자회사 CPLB는 경기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공장에서 냉매의 일종인 드라이아이스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비에이치아이(+19.88%)는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다.

한전기술(+13.67%)이 강세를 보였다.

앞서 한전기술은 지난 17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20억원의 혁신 소형모듈원전(SMR)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혁신형 SM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모더나 관련주로 불리는 에이비프로바이오(+13.7%)가 에이비프로의 나스닥 상장 기대감에 급등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019년 지분투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된 미국 에이비프로의 상장 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에이비프로의 지분 3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이아이디, KODEX 인버스,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한국전자홀딩스, 대덕, KODEX 레버리지, 삼성제약, 삼성전자, HMM,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동방, 에넥스, 두산중공업, 대덕전자,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대한전선, 서울식품, 진원생명과학, 한화생명, 덕성, 이연제약, 팬오션, 한화투자증권,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SK증권, 에이프로젠 KIC, 웅진, 조일알미늄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에이비프로바이오, 이트론, 에스씨디, 샘씨엔에스, 엘컴텍,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루온, KG ETS, 정산애강, 에이프로젠 H&G, 아미노로직스, 삼보산업, 토박스코리아, 고려시멘트, 코렌, 웹스, 판타지오, 에스에이엠티, 포스코엠텍, 대아티아이, 한국경제TV, 한국선재, 우리기술투자, 이랜시스, 에쎈테크, 비에이치아이, 지니틱스, 한빛소프트, 센트럴바이오, 에이치케이 순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3포인트(0.21%) 오른 971.13으로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에서는 대덕1우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시너지이노베이션, 삼영에스엔씨, 케이씨에스, PN풍년,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국내 미생물 배양배지시장에서 최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춘 곳으로 꼽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등 국내업체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수혜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영에스앤씨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달성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 두 배인 2만2000원에 형성됐다.

삼영에스앤씨는 기타 전자부품 제조기업이다. 칩형 온·습도센서, 상대습도센서, 미세먼지 센서, 공기질 통합센서 노드 및 트랜스미터 등을 생산한다.

케이씨에스는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PN풍년은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대선 출마 기대감에 급등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르면 이달 말쯤 자서전을 출간하며 대선 출마와 관련된 그간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은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상한가 종목 외에 케이씨티(+23.86%), 코메론(+20.23%), 윈하이텍(+17.86%), 샘씨엔에스(+17.55%), 액션스퀘어(+17.23%), 대동기어(+16.02%), 한국컴퓨터(+15.53%)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샘씨엔에스는 상장 첫날 강세를 보였다.

샘씨엔에스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낸드용 세라믹STF 기판이다. 회사 전체매출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샘씨엔에스가 제작하는 세라믹STF 기판은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이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검사 장비로 웨이퍼 반도체 칩의 양품과 불량품을 판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이아이디, 신원, 대한전선,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대덕, 삼성전자, 덕양산업,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HMM,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인디에프, 엔에이치스팩19호, 대성산업, 진원생명과학, 팬오션, 서울식품, 한화생명,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KODEX 200, 신성통상, 에이프로젠 KIC, 유성기업, 두산중공업, 일신석재, 대덕전자1우, 우리종금, 대호에이엘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에이비프로바이오, 삼보산업, 샘씨엔에스, 이트론, 한국선재, 에이프로젠 H&G, 애니플러스, 세종텔레콤, 케이씨티, 시너지이노베이션, 젬백스링크, 케이사인, 한국컴퓨터, 판타지오, 엠아이텍, 케이피엠테크, 아미노로직스, 윈하이텍, 이루온,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보성파워텍, 대아티아이, 에스씨디, 오리엔트정공, 한화에스비아이스팩, PN풍년, 재영솔루텍, 시노펙스, 러셀, 넥스트아이 순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6포인트(0.19%) 내린 3,156.4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50포인트(0.57%) 내린 965.6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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