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는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군 탄생 608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 공로패 전달식에서 신동운 의장은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및 다문화 가족의 권익신장을 통해 군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한석수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괴산군의회 제공
괴산군의회 제공

[금강일보 김성훈 기자]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는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군 탄생 608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 공로패 전달식에서 신동운 의장은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및 다문화 가족의 권익신장을 통해 군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한석수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괴산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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