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아들 차두리 동생 차세찌 직업 화제...한채아 집까지 관심집중

사진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사진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한채아가 방송을 통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 차세찌 직업이 관심집중이다.

차세찌는 아버지 차범근, 형 차두리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해병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를 통해 처음 만한채아와 차세찌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절실한 기독교 등의 공통사로 가깝게 지냈다 났으며, 절실한 기독교 등의 공통사로 가깝게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해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차세찌의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차범근을 도와 축구교실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채아는 2006년 M/V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데뷔했으며 데뷔 때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1984년 생으로 나이를 속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한채아는 김태희와 함께 일명 울산 5대 미녀 중 하나라고 알려졌다.

배우 한채아 집은 성수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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