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콘서트 티켓팅 후기... 희비가 엇갈린 티켓팅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이 치열했던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는 티켓팅 후기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아이유 콘서트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의 일반예매가 오후 8시에 오픈됐다.

일반예매는 전체 8만 8천 석 중 앞서 지난 8일에 진행됐던 팬클럽 선예매분 5만 7천여 석을 뺀 나머지 3만여 석을 놓고 진행됐다. 예상대로 10만명 이상의 일반예매 팬들과 자리를 교환하려고 하는 팬클럽 회원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5분만에 준비된 객석이 모두 매진되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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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SNS에는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 후기가 올라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후기를 들려주었다.

모바일로 시도해 13만번째 대기순서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480번째 대기순서에 걸려 티켓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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