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돼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김지현 기자
▲ 26일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돼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김지현 기자

26일 오전 7시 45분경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던 화재가 5시간 2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가운데 신원 미상의 시신 2구가 지하주차장 서쪽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조사 중이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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