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통신 부문 대상 오마이뉴스 대전충청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 (김영호, 나재필, 심규상, 우희철, 임재근 기자)
신문·통신 부문 대상 오마이뉴스 대전충청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 (김영호, 나재필, 심규상, 우희철, 임재근 기자)
방송부문 대상 대전MBC 조형찬·윤웅성·양철규 기자(멍투성이 공주교도소 재소자 사망의 진실)
방송부문 대상 대전MBC 조형찬·윤웅성·양철규 기자(멍투성이 공주교도소 재소자 사망의 진실)

오마이뉴스 대전충청 김영호·나재필·심규상·우희철·임재근 기자가 2022년 목요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29일 목요언론인상 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문·통신 부문에 오마이뉴스 대전충청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을, 방송 부문에 대전MBC 조형찬·윤웅성·양철규 기자의 ‘멍투성이 공주교도소 재소자 사망의 진실’을 선정했다. 

중도일보 편집부
중도일보 편집부(쇼핑 충청 사용안내서)

또 중도일보의 ‘쇼핑 충청 사용안내서’를 특별상 편집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진숙 심사위원장(충남대 총장)은 “꼼꼼한 심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했다”며 “올 한해 좋은 보도로 지역발전을 이끈 언론사와 언론인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달 8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