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엄마가 가족 사진을 보던 중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아들이 물었다.
"엄마, 나는 어디 있어?"
"응. 엄마 뱃속에 있지?"
그러자 아들 왈,
"엄마 나 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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