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또 다시 월요일. 진짜 살기 위해 먹는다. 한 주의 시작을 상쾌하게 하고 싶지만 이놈의 회사는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 상사가 “일하기 싫어?”라며 나를 괴롭혔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사가 있다니…. 행복한 회사생활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 저녁도 늘 월요일처럼 힘들게 퇴근하겠지. 집에 가서 대충 있는 나물이랑 달걀프라이로 비빔밥이나 먹어야겠다. 같이 마실 국은 있으려나?
▲2018년 4월 9일=또 다시 월요일. 진짜 살기 위해 먹는다. 한 주의 시작을 상쾌하게 하고 싶지만 이놈의 회사는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 상사가 “일하기 싫어?”라며 나를 괴롭혔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사가 있다니…. 행복한 회사생활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 저녁도 늘 월요일처럼 힘들게 퇴근하겠지. 집에 가서 대충 있는 나물이랑 달걀프라이로 비빔밥이나 먹어야겠다. 같이 마실 국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