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어제의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엄청 혼났다.
어제의 나… 용서하기가 힘들다.
스트레스도 가득이고 저녁은 폭식을 해야겠다. 많이 먹을 거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먹고 싶진 않다.
지갑 사정 고려해 분식집가서 이것저것 메뉴를 놀라 다 맛보고 들어가야겠다.
▲2018년 4월 11일=어제의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엄청 혼났다.
어제의 나… 용서하기가 힘들다.
스트레스도 가득이고 저녁은 폭식을 해야겠다. 많이 먹을 거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먹고 싶진 않다.
지갑 사정 고려해 분식집가서 이것저것 메뉴를 놀라 다 맛보고 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