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저녁 뭐 먹지] 분식

2018. 04. 11 by 김현호 기자

▲2018년 4월 11일=어제의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엄청 혼났다.

어제의 나… 용서하기가 힘들다.

스트레스도 가득이고 저녁은 폭식을 해야겠다. 많이 먹을 거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먹고 싶진 않다.

지갑 사정 고려해 분식집가서 이것저것 메뉴를 놀라 다 맛보고 들어가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