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일교차가 커지는 걸 보니 여름이 금방 오려나 보다. 그렇게 좋아하던 회를 슬슬 못먹을 거라 생각하니 아쉽다. 가뜩이나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데….
이런 아쉬운 마음 달래고자 오늘 저녁은 가까운 교외 저수지로 가서 매운탕이나 시원하게 먹어야겠다. 쫄깃한 수제비사리 많이 시켜서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든든하겠지.
▲2018년 5월 11일=일교차가 커지는 걸 보니 여름이 금방 오려나 보다. 그렇게 좋아하던 회를 슬슬 못먹을 거라 생각하니 아쉽다. 가뜩이나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데….
이런 아쉬운 마음 달래고자 오늘 저녁은 가까운 교외 저수지로 가서 매운탕이나 시원하게 먹어야겠다. 쫄깃한 수제비사리 많이 시켜서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든든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