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성 국화전시회 - 우리, 꽃길만 걷자 이곳에 오면 모두가 프로모델이고 모두가 사진작가 같습니다.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이곳에 오면 쉽게 사랑에 빠질 것 같네요. #2. 대전 벚꽃소풍 - 탄동천 물길 따라 이어진 꿈길같은 벚꽃길 행복, 뭐 별거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꽃길에 함께 있다는 거, 그런 거 아닐까요. #3. 갑천, 어느 봄날 아침 -오늘처럼 물안개까지 피어오르는 막 고개 내민 햇살이 닿을 때쯤 갑천엔 또 다른 모드의 봄이 열립니다. 갑천친수구역 도안호수공원이 생긴다죠? 몇 년 뒤 이 곳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갖출지 궁금합니다. 사람과 자연, 산과 물이 공존하는 곳, 갑천은 대전시민이 받은 축복이자 보물입니다. #4. [360도 영상] 갑천, 봄이 오는 소리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굽이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 여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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