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세종리서치 여론조사]
대전 유성을 여야 후보 적합도
민주당 이상민 29.2% 1위
한국당 육동일 18.9% 1위
기사 전문 보기 클릭
[대전 서구을]
양홍규, 둔산 폐지하보도 활용 ‘문화창작발전소’ 공약 ▶ 기사보기 클릭
[보령·서천]
나소열 "충남 혁신도시 가로막는 한국당 규탄" ▶기사보기 클릭
[공주·부여·청양]
김근태, 1호 공약 '금강 활용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사보기 클릭
與 충청 경선지역 어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단수 공천 신청 지역에 대한 후보군을 끝으로 21대 총선에 나설 주자들에 대한 1차 면접 심사를 종료한다. 후보 면접이 종료되면 공천 후보 경선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면접 대상에서 제외된 세종시 선거구를 제외하고 2명 이상 복수 후보 지역으로는 대전 4곳, 충남 5곳, 충북 6곳이다. 기사 더 보기
통합 모드 들어선 야권 ‘난항’
4·15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권은 통합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 또 다른 신당 추진세력인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이 각각 지도부 구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