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친구 공개, 류성재는 누구?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인 일반인 류성재와 연인사이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한예슬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저희 사랑을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며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보겠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남자친구의 훈훈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연극배우로 대학에서부터 연극으로 경력을 쌓은 뒤 2017년~2018년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류성재는 '타오르는 어둠속에서'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연애를 하게 되면 꼭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던 바, 실제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인으로 올해 41살이며 남자친구 류성재는 1991년생으로 31살이다.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

엠씨더맥스 제이윤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앞서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제이윤의 신변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자택으로 출동한 소식이 알려져 주위의 걱정을 샀다. 많은 이들이 제이윤의 안위를 기원했으나 결국 그는 운명을 달리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제이윤은 2000년 문차일드 1집 앨범 'Delete'로 데뷔, 이후 2002년 멤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활동한 가수 겸 작곡가다. 이수와 함께 엠씨더맥스 다수 곡 프로듀싱에 나서는 등 음악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배우 이지훈  '남양주 인싸' 

배우 이지훈이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미친 인싸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허항 김지우)에선 기안84가 절친한 후배 ‘미대오빠’ 김충재와 도예촌 나들이에 나선 현장과 배우 이지훈의 인싸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처음 마주친 견주는 물론 초면인 동네 꼬마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또한 동네 어머님들의 갑작스러운 사진 요청에도 매너손을 장착해 사진을 찍는 인싸력에 기안84는 “유세 나온 것 같다”고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5살차이 여동생과 비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자마자 설거지를 해주는 동생의 모습과 함께 사소한 모든 것을 스스럼없이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며 비현실적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연반인 재재 남혐 논란

연반인 재재가 남혐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개최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재재는 초콜릿을 먹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과정에서 취한 손 동작이 일부 사이트에서 남혐의 의미로 사용하는 동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문명특급 측은 사전에 스타일리스트와 약속했던 유쾌한 퍼포먼스일 뿐이라며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0 시상식'에서 보여준 재재의 손가락 동작을 주목했다.

당시 재재는 브랜드 대상 판넬을 들어 보이면서 논란이 된 손가락 모양과 똑같은 모션을 취했다.

네티즌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당시 행사에서 판넬을 든 연예인들을 모두 살펴봤는데, 재재와 같은 손가락 모션을 취한 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재재가 남혐논란에 휩싸이자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트렌드에 민감한 재재가 해당 손가락 논란을 몰랐을 리가 없다"며 "충분히 고의적이고 의도가 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으며 또다른 네티즌은 "재재는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비혼 선언까지 했다"며 "분명 일부러 해당 동작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나친 억측"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음식을 먹는 손동작일 뿐 무분별한 과대 해석을 멈춰달라"라고 주장하는 등 재재의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서는 해당 손가락 모양이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한국 남성을 비하할 때 쓰는 동작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앞서 편의점 브랜드 GS25, 치킨 프랜차이즈 BBQ, 평택시 등이 해당 손 모양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여자친구' 6년만의 공식해체, 고마웠어요 버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18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2일 종료된다”고 전하며 화제가 됐다.

소속사는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며 “여자친구는 지난 6년 간,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음악으로 걸그룹의 새로운 세대를 열며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쏘스뮤직과 함께해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그간 여자친구를 사랑해 주신 버디(팬덤명)을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19일 여자친구 리더 소원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버디(팬클럽)를 만난 건 제 생에 너무나 큰 행운이었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 끝이 아닌 시작으로 더 많은 걸 채워 나가보도록 하겠다. 공식적인 여자친구는 마무리되지만 우리는 끝이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달라”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유주는 “많이 놀라셨을까 걱정되고 그 모습이 상상이 되어 마음이 무겁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울고 웃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앞에서 노래하며 춤출 수 있어 영광이었고 그동안 여자친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예린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현실로 일어날까? 했던 꿈 같은 일들을 겪었고 늘 과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이 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하면서 살겠다. 20대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으며, 신비는 “그동안의 활동, 팬분들의 사랑 모두 영원히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들을 추억하고 간직하며 앞으로 각자의 활동으로 조금씩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은하는 “어느 때보다 기대하고 계셨을 팬분들께 속상함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저에게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6년이었다. 그 사실은 영영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엄지는 “6년간 저의 일상으로 녹아있던 많은 것들과 고마움과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나아가 저와 저희 멤버들이 이제는 조금은 새로운 시간들을 보내게 됐다”라며 “많은 게 낯설어질 시간들에 앞으로 차차 적응해가야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하지만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씩씩하고 멋지게 나아가보려고 한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여자친구의 해체 소식을 두고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여자친구를 손절할 것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여자친구 멤버들은 모두 계약 종료가 뜨기전,  새벽에 브이앱으로 팬들과 소통도 이어나가고, 컴백 준비도 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멤버들이 데뷔 초부터 말했던 "장수그룹이 꿈이다"라는 말을 고려해보았을 때 여자친구 멤버들의 의견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에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애프터스쿨 리지 만취상태로 택시 추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지난 18일 밤 리지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된 행동이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지는 18일 밤 오후 10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 bj 철구, 아내 외질혜와 이혼 번복

BJ 철구가 아내 BJ외질혜와 이혼을 발표하면서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혼 발표 하루만에 번복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진행한 방송에서 "(아내 전지혜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일단 (딸) 연지 같은 경우에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철구는 "서로 얘기를 하고 다투고 하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라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픈 상태"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일단은 방송 켜서 말하는 것도 그냥 내가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지혜와의 관계로 더 이상 돌아가기 싫어서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철구는 13일 개인방송을 켜고 "일단은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했다.

철구는 "다른 BJ들이 와서 말렸다. 저와 지혜(외질혜) 편으로 나뉘었다. 일단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발표를 할 때 기사가 날 줄 알았다.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더 나가기 전에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질혜는 최근 아프리카TV에서 이혼 이야기와 관련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외질혜는 "남편 철구와 화해는 했다. 너무 추측이 많아 말을 해야 할 것 같아 켰다"라며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팔에 멍든 건 복싱 때문이다.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건 나도 인정한다. 내가 얘기를 하고 나서 뇌피셜이 떠돌면 그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질혜는 "철구 오빠가 잘못한 건 아니다. 주작도 절대 아니다. 주작이라는 말이 너무 많아 말을 하는 거다. 진지하게 싸웠다. 내가 우울증이 되게 심했다. 방송에서 티 내지 않았지만 왜 사람이 충동적으로 뛰어내리는지 알 것 같고 굉장히, 몇 달 전부터 너무 심해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외질혜는 "이렇게 우울증이 심했던 적이 없었다. 다 있는 우울증이라고 생각했다. 심각한 걸 전혀 몰랐다. 그래서 힘들었고 이기적으로 오빠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일 거다. 근데 오빠도 우울증이라더라. 사람이 이기적인 게 내가 힘든데 누굴 이해해? 그땐 그랬다. 권태기가 오니까 사랑하지 않아 이혼하자고 했고 동사무소에서 서류까지 발급받아 법원 앞까지 가고 방송에서 선언하겠다고 했다”고 이혼설 전말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각종 논란과 끝없는 폭로의 중심 '머니게임'

머니게임은 유튜버 진용진이 기획환 대한민국의 웹예능으로, 네이버 웹툰 머니게임을 현실화한 콘텐츠다. 밀폐된 공간과 4억 8천만원의 돈 앞에서 나타나는 숨겨진 인간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콘텐츠다.

'머니 게임'이 큰 관심 속 마지막 편이 업로드 된 가운데 참가자들에 대한 비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비난이 가해지자 2번 참가자였지만 중간에 퇴소했던 가수 육지담이 입을 열었다.

육지담은 16일 자신의 SNS에 “저렇게 댓글 쓰는 애들도 X같다. 처음에 분명 나 혼자 욕 먹을 때는 참가자 전부 ‘다들 괜찮냐’, ‘어차피 지나간다’ 다 이해해주는 척, 내 편인 척 해 놓고는 자기 욕 먹는 게 억울해서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짜증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방송 나왔는데 욕 안 먹고 좋은 이미지 가져가려고 생각했던 것들도 어이 없고 누구는 할 말 없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증거가 없어서 안 한다고? 난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가만히 있는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발 억측 좀 그만해 달라. 돌기 직전이다. 정말 죽으면 그때 끝내실 거냐. (저한테) 뭘 원하시는 거냐, 대체”라고 호소했다.

5번 참가자 이루리도 해명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이루리는 공혁준, 가오가이, 전기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제가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방송 분량이 별로 없어서 죄송하다"며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나간 거니까 비난도 감당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래도 감당하겠다"며 사과했다.

실제 이루리는 5화부터 급격하게 이미지가 나빠졌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유튜브에 해명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으나 비난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 이후 집중 포화를 맞고 있던 6번 참가자 파이도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논란이 된 파이는 ‘머니게임’에서 전기를 상대로 험한 욕설을 날리는 장면이 공개되며 비판을 받아왔다. 또한 여성 참가자들의 ‘집단 퇴소’를 이끌어 촬영 중단까지 만들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악플이 달리고 있다.

파이는 "방송 후 논리왕전기님에게 전화 통화로 제 언행에 대해 사과드렸다"라며 "머니게임 콘텐츠를 시청하시는 분들께 불쾌감을 주고 몰입감을 떨어트린 점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죄송하다"고 했다.

파이는 집단 퇴소를 이끄는 등 게임의 룰을 흔들며 큰 비판을 받았다. 결국 자진퇴소로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8일 유튜버 전국진이 방송을 통해 머니게임 여성 참가자들의 막장 행동을 폭로했다.

폭로 내용은 머니게임의 여성 참가자들이 집단 퇴소를 했던 사건의 뒷이야기였다.

전국진은 "여성 참가자들이 집단으로 퇴소하고 파이의 집으로 갔다. 거기서 다들 씻고 랍스터까지 먹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후 여성 참가자들은 제작진과 진용진을 직접 호출해 무릎 꿇고 사과를 시켰다. 그걸로도 모자라 공혁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혁준에게도 사과를 요구했다. 결국 공혁준도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또 전국진은 "파이님이 뭔가를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작진과 남성 참가자들은 파이님을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파이님이 죽을까봐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다. 진짜 칼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파이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그대로 진용진의 검이네.. 진용진이 하기힘든 악역은 전국진이 자처해서 하고있음”, “이게 진짜였다니 개충격”, “일단 그냥 폭로 계속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머니게임은 네이버 웹툰 '머니게임'을 실사화 한 콘텐츠로 유튜버 진용진이 진행했다. 4억 8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끝까지 버텨 승리한 사람이 남은 상금을 분배받는 구조다.

머니게임은 1화 707만, 2화 583만, 3화 499만, 4화 640만, 5화 751만, 6화 659만, 7화 500만, 최종화 382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와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행동과 그에 따른 비난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윤서 인턴기자 yoomseo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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