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카골드 새 모델' 박보영, 근황 관심

배우 박보영이 최근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차 안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영은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특히 그는 35세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초절정 동안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 "와 너무 예쁘시네요", "이 언니도 자기가 귀여운 거 알 거야",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이나영을 이어 '맥심 모카골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박보영이 주지훈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디즈니 플러스 미스터리 드라마 '조명가게'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