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나라와 민족 지킨 희생, 보훈 모범도시 약속 2025-06-15 김현호 기자 ▲ 대전시의회 제공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최근 제32보병사단 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호국보훈의 달 부대초청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6·25 참전용사의 입장을 축하하고 있다. 조 의장은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을 비롯해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하는 보훈문화 기반을 공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