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중, 언제나 주사위 '666'
2025-09-16 박지혜 기자
지난 13~14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30주년을 기념한 페스티벌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밴드 YB부터 우즈(WOODZ), 체리필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크라잉넛, 넬, 김재중,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이승윤, 한로로, envy(JP), Reol(JP), 트랜스픽션, 마스도레(JP), 송소희, 브로콜리너마저, 류수정, 딕펑스, 할로우잰 등 세대를 아우르는 70여팀의 라인업이 총망라됐다.
특히 YB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콜라보 무대, 체리필터와 우즈의 콜라보 무대를 예고하며 그간 여타 페스티벌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페스티벌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