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예술의 도시 - 노르웨이 오슬로〉 이 곳에선 그대가 꽃이다
경쟁과 다툼, 종교와 이념 ··· 잠시만 안녕
자유롭게 방랑하고 사랑할 자격있는 당신
단 한번만이라도 마음가는 대로 살아볼 것
2013-09-04 하수철
바라는 것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닮고 싶었거나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실행했을 때의 희열. 이것이 힐링 아닌가? 주저하지 말고 마음의 흥에 따라 덩더쿵 춤을 춰보자. 춤이 아니라도 좋으니 멋진 포즈를 연출해보자. 자신만의 얼짱 각도로.
하수철 교수는 현재 대전대학교 교수이며 이학박사, 멀티미디어 콘텐츠기술센터 소장, 사진가, 한국화가,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개인전으로 ‘몽골전’, ‘캠퍼스와 자연’, ‘네팔, 안나푸르나‘, ‘목요문화마당 공연전’을 가졌으며 한국화 개인전으로 ‘캠퍼스와 자연전’을 열었다. 이외 다수의 그룹전을 하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단독으로 차를 몰고 미국 대륙횡단 및 40여개 주를 드라이빙 했으며, 남미 배낭여행, 아프리카 배낭여행 이외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