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100년의 대한민국 미래상 발전전략 모색
2015-10-08 유주경
30년 후의 한국을 예측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광형 KAIST 교수,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한상욱 김&장 변호사,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장 등 전문가 27명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기술·환경·인구·정치·경제·자원 등 7개 분야 27개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주경 기자 willowind@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