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
2015-10-15 정관묵
‘제11회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원도심을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 출범한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에는 대표인 최정우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씨엔유건축사사무소 유병구 소장, 사회적자본지원센터 강영희 센터장, ㈜예건 양해린 대표,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월간 토마토 이용원 대표 등이 함께한다.
정관묵 기자 dh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