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장, 행복도시 방문
2016-03-26 김도운 기자
세계적인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시장이 지난 19일 행복도시를 방문, 친환경 녹색도시로 건설되는 행복도시의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행복도시에 제로에너지타운(에너지자급단지)조성과 숲 유치원 조성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도운 기자 8205@ggilbo.com
세계적인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시장이 지난 19일 행복도시를 방문, 친환경 녹색도시로 건설되는 행복도시의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행복도시에 제로에너지타운(에너지자급단지)조성과 숲 유치원 조성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