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종 토지거래량 증가율 전국 최고
땅값 0.89% 올라 상승폭 전국 두번째…대전 유성구 구암·갑동 2.21% 올라
2016-05-03 박길수 기자
2015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세종의 순수토지거래량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대전 유성구 구암동, 장대동, 갑동 땅값은 전 분기 대비 2.21% 올라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유성구, 수남동, 안산동, 외삼동, 반석동도 전 분기 대비 1.81% 올라 상승 폭이 컸다.
박길수 기자 bluesky@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