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몽환적인 분위기 사진공개 '눈길'
2016-11-28 김미영 기자
가수 지코가 자신의 근황을 뽐냈다.
지난 26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코는 외제차에 보닛에 올라가 시크한 포즈를 취한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시크한 룩과 포인트를 준 빨간색 가죽 장갑은 'swag'이 넘쳤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넘좋아", "너무 예쁘자나?!", " 사실 오늘도 뭐 뜨는줄알고 알바 끝나고 집와서 바로 안자고 지금까지 기다려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릴 게 많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김미영 기자 jh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