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긍정 DNA가 쏘아올린 공

2017-06-19     차철호

그는 한화 이글스 378일 만의 스윕을 이끌며 홈런 공동 3위, 타점(51개) 공동 2위로 도약,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지배자' 로사리오와 한화 이글스의 비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차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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